저에머시 ^ㅡ^

2020년 1월에 다녀온 온세계교회 청소년 단기선교팀입니다.

소망의 집에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배워왔습니다.

선교사님 두 분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생명이 생명을 낳는 것도 보았고,

소망의 집 아이들이 찬양하고, 기도하고, 워십하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도 보았습니다.

저희는 오히려 사랑을 받고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선교를 통해서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를 마음에 품고

한국 땅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땅에서 청소년으로 살아 갈 때

무엇보다 어느것보다 소망의 집을 통해 배운

그 사랑 을

전하며 살길 소망합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깊이 체험할 수 있는 이 곳 소망의 집,

한국에서 메말라져가는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곳입니다.

꼭 다시 오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