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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선교회 동역자님 저에머시 (예수승리) ~~ 모두들 평안하신지요? 4시에 맞추어 놓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이름 모를 새들의 노래에 일어나서 새벽기도 갈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평화롭고 공기 좋은 곳에 있다니 참으로 감사할 뿐입니다. 또한 주님의 자녀들을 섬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팔은 4월 15일이 새해이면서 새 학기가 시작됩니다. 지난해에 10학년 졸업생들이 19명이었는데 올해 신입생은 겨우 5명입니다. 5명도 새로 온 직원들의 자녀입니다. 학교 운영에 타격이 큽니다. 네팔 전국에 아직도 많은 아이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는데 네팔 정부에서는 서류가 부족하면 고아원에 올 수 없습니다. 기도할 뿐입니다. 10학년 졸업생 전원은 11학년을 가려면 아직 몇 개월이 남아있어서 '박다풀'에 있는 '하므로 먼덜리(우리교회)'에서 40일 성경학교에 보냈습니다. 5월 21일에 아름다운 우리 교회에서 단기 팀이 오고 6월 2일~30일까지는 소망이들의 한국방문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후원교회와 후원자님들께 인사드리러 갑니다. 네팔선교회 동역자님이 있기에 저희가 이곳에 있습니다. 항상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네팔 소망의 집에서 이해덕, 조현경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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