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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선교회 동역자님들께 눈이 오는 계절에 한국을 방문한 일이 오래되었나 봅니다. 추위도 아랑곳없이 눈을 본 이해덕 선교사는 눈을 밟으며 좋아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네팔이 추운 나라인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도 상으로는 28도에 있고 일본 '오키나와'와 같은 위도상에 있어서 많이 덥습니다. 한여름에는 50도까지 오르기도 합니다. 그래서 네팔에서는 만년설(히말리야 산)을 1년 내내 볼수는 있어도 우리가 사는 곳에서는 눈을 만질 수는 없습니다. 조카 결혼식 주례로 초대받아서 한국을 잠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네팔선교회 후원교회 중에 담임목사님이 변경되신곳에 가서 인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연락을 드린곳 마다 흔쾌히 만나자고 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치과, 정형외과, 내과, 비뇨기과, 한의원을 순례하고 다시 네팔에 돌아왔습니다. 네팔에 올때 '포천감리교회' 교회 봉헌식팀 9명과 함께 출국했습니다. 네팔선교회를 통하여 건축한 76번째 교회로 '어누그러허(은혜)교회'를 봉헌했습니다. 네팔은 4월 14일이 2025년이 되는 새해입니다. 모든 학교에 신학기가 시작됩니다. 소망의집 내에 있는 '소망아카데미' 선생님들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올해 1학년 학생들이 1명도 없고 초등학생의 학생수가 너무 적기 때문입니다. 네팔정부에서는 소망의집에 고아들을 보내주지 않고 있습니다. 기독교 교육을 한다는 이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실 줄로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네팔선교회 동역자님들의 가정과 사역위에 하나님의 크시고 놀라운신 사랑과 은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25년 3월 20일 네팔 치투완 소망의집에서 네팔 이해덕, 조현경 선교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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