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이 엄마의 일기
동생네 가족 모두도 2주간 격리해야 한다고 해서 정말 미안해서 어떻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또 저는 어자피 2주 격리기간이라서 어디서 있던 상관없지만
혼자 있을 이선교사를 생각하면 또 마음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네팔 카투만두에서 숙식을 제공한 분과 차량봉사를 해주신 분들께서 연락드리고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깨끗한 소망의집에 있을것을 괜히 세상밖으로 나왔나하는 후회도 됩니다.
그러나 어떠한 상황과 환경가운데서도 우리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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